오랜만에 산책코스를 한바퀴 돌았다.
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듯 매우 상쾌하진 않다.
산이 너무 건조한지 먼지에 등산화와 바지가 뿌옇다.
게으른 탓과 강추위에 몇주 산엘 못 갔더니 몸이 무거움을 느낀다.
오늘의 가벼운 걸음에도 오른쪽 허리가 확실히 좋지 않음을 느낀다..
미세먼지가 조금 있는 듯 매우 상쾌하진 않다.
산이 너무 건조한지 먼지에 등산화와 바지가 뿌옇다.
게으른 탓과 강추위에 몇주 산엘 못 갔더니 몸이 무거움을 느낀다.
오늘의 가벼운 걸음에도 오른쪽 허리가 확실히 좋지 않음을 느낀다..